16살이랑 결혼한 브라질의 64세 시장 0 223 0 2023.04.3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브라질 아라우카리아의 시장 히삼 후세인 지하이니(64세)그는 12일에 인생 6번째 결혼을 하는데... 그의 여섯번째 아내는 16살이었다.문제는 브라질에서 여성이 부모 동의하에 결혼할 수 있는 나이는 16살이라는 것.그녀는 결혼하기 딱 하루전인 4월 11일이 생일이어서 16살을 겨우 넘겼다.즉 16살이 되기전에 연애를 한 것 그리고 더욱 놀라운 점은 결혼 하루 뒤에 신부의 어머니인 마릴레니 호지를 문화관광부 비서관으로 승진시켰다.우리돈 370만원을 받고 시에서 일하던 호지는 딸이 결혼한지 하루만에 승진해 월급이 560만원으로 올랐다.즉 마릴레니 호지는 자기 딸이 시장과 결혼하는 것에 동의해준 뒤승진을 하게 된 것이다. 출처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229921 0 이전글속보) 렉카 구제역, 허위사실 적시로 명예훼손 혐의 인정되어 송치 다음글10대가 느끼는 성차별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