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가 매번 이기는 회사의 진실 0 212 0 2023.05.01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소니의 WH-1000xm4 드라이버 사이즈가 40mm인데 저기 나온 포타 프로 6만원짜리 드라이버 사이즈가 약 36mm인 광기 그 자체의... 심지어 거의 동일한 드라이버를 3만원대 ksc 75에도 쓴다 +저것들이 개발될 때는 애초에 디자이너가 없었다. 중요하니까 두번 말한다, 쟤들 개발될 때는 그냥 엔지니어이자 재즈 음악가인 존 코스 할배가 뚝딱 개발해서 끝낸거라 디자이너가 없었다. 즉 걔들은 질 기회도 없었다 이거야 저거 전부 이 할배가 유닛 설계, 제작까지 한거임 (kph 블루투스 기능만 제외하면 전부). 출처 : https://24post.co.kr/humors/28337479 0 이전글현재 도가 지나친 pc를 풍자하는듯한 사진 다음글20년 후를 예언한 먼나라 이웃나라...(소름주의)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