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호사에게 특이하게 집을 팔았다는 할머니 0 166 0 2023.05.18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잔 루이스 칼망이라는 할머니는 90살 당시 47살의 한 변호사에게 집을 팔았는데 내가 죽을때 까지 매달 50만원 정도를 보내달라 죽으면 소유권을 넘겨주겠다고 했다 할머니가 백살까지 살아도 시세보다 훨씬 싸서 변호사는 계약을 했다 하지만 그녀는 122세 까지 32년을 더 살았고 변호사는 그녀가 죽기 2년전 77살의 나이로 타계 그의 가족들이 법률상 계약을 이행받아 2년동안 매달 50만원을 지급하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출처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233302 0 이전글가랭이 사이에 어떤 조치를 취하길래? 다음글넷플릭스라 그런가요.. 미드 같은데 선을 좀 넘는군요.jpg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