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23 시즌 종료 직후 기준

1. 08/09 사무엘 에투(라리가, 바르셀로나)

30골 (득점왕: 디에고 포를란 리그 32골)

04/05에도 공식 기록으로 25골을 넣었으나 마르카에서 24골로 표기하여 1골 차로 득점왕을 하지 못하더니 08/09에도 30골을 넣었으나 득점왕에 실패하는 억까를 당함.

2. 10/11 리오넬 메시(라리가, 바르셀로나)

31골이라는 괴물 같은 기록으로도 40골이라는 라리가 신기록을 세운 호날두에 의해 득점왕에 실패한 메시. 그러나 이것은 메호대전의 서막에 불과했다...

3. 11/1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

4. 12/1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

5. 14/15 리오넬 메시(라리가, 바르셀로나)

40골 이상 득점왕 실패라는 미친 기록을 서로에게 한번씩 안겨준 메호

6. 15/16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신계에 문을 두드렸던 수아레즈.

7. 16/17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2년 연속 리그 30골을 달성했으나 아쉽게 득점왕엔 실패.

8. 17/18 해리 케인(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핫스퍼)

딸을 팔고도 득점왕을 하지 못한...

9. 19/20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세리에 A, 유벤투스)

쉽지 않은 세리에 득점왕의 길

10. 22/23 해리 케인(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핫스퍼)

PL 최초 2시즌 30골 이상을 넣은 선수가 되었으나 두번 다 PL 신기록이 세워지며 득점왕에 실패한 독박 축구 케인...

이상입니다. 은근히 30골 이상 넣고도 득점왕을 타지 못한 경우가 많네요.(주로 메호 탓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