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82년 된 종합병원.jpg 0 180 0 2023.06.07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서울 중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이 경영 악화로 개원 82년 만에 폐원 수순을 밟는다. 5일 서울백병원 관계자는 “오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서울백병원 경영정상화 태스크포스(TF)에서 결정한 서울백병원 폐원안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폐원안이 의결되면 1941년 ‘백인제외과병원’ 이름으로 문을 연 서울백병원은 82년 만에 사라지게 된다. 이사회에 폐원안이 상정된 것은 지난 20년간 누적된 적자 때문이다. 올해까지 서울백병원 누적 적자는 1745억원에 달한다.서울백병원은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해 2016년부터 경영정상화 TF를 운영해왔으나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헐 제가 태어난 병원;;출처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1152030 0 이전글의사들이 먹어도 된다는 야식 다음글엄마때문에 직장 잘림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