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는 커녕 돈도 안내?...에베레스트서 조난 당한 중국인 구조 논란 0 157 0 2023.06.13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중국인 A(남성) 가 해발 8450m 인근에서 얼굴이 얼음에 묻힌 채 쓰러져 있는 중국인 B(여성) 발견함.A는 정상을 400m 남겨둔 채, 완등을 포기하고 B를 구조하기로 결정함.셰르파가 위험하다고 거부했는데 A는 1만 달러 (약 1,300만원) 줄테니까 구하자고 함.동상 걸려서 움직이지도 못 하는 B 업고 4시간 만에 정상 바로 밑 캠프까지 구출한 후 하산함.A와 셰르파는 고맙다는 말도 못 들었는데, B가 나 4,000달러 (약, 520만원) 만 낼게 함.A는 에베레스트 완등을 위해 40만 위안을 (약 7,200만원) 썼고,완등도 포기하고 목숨 걸고 사람구했는데 구조 비용의 60%까지 지불하는 상황. 출처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238000 0 이전글여자들이 싫어하는 행동은 없다.jpg 다음글유튜브 뮤직 근황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