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 핏자국과 함께 방치된 보라색 람보르기니 0 155 0 2023.06.15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플로리다 주 올랜드에서 길을 건너던 16세와38세 람보르기니 운전자가 시비가 붙어 서로 총격.둘 다 사망. 근처에 있던 무고한 여성 한명이 말리려다가 휩쓸려 사망. ※출처 영상에 표기출처 : https://24post.co.kr/humors/29002534 0 이전글그동안 수고했다 민재야...뮌헨 가서도 잘해라 다음글지난주 대만 가서 한류 파워를 체감하고 온 나영석pd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