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불가능 회 센터에 준공허가 내준 시흥시, 결국 죽음 불러 0 159 0 2023.06.19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요약 1. 시흥시가 배수 안되는 배수구, 분양광고보다 65cm 낮은 층고로 환풍기 설치조차 못하는 회 센터 건물에 준공허가 내줌 2. 썩은내가 진동하는 건물이라 분양받았던 자영업자들 장사도 못하고 고통받다가 결국 최근 한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음 3. 사람 죽고 취재가 시작되자 시흥시 뒤늦게 나와서 측정해 보고 위반사항들 발견하고 시행사와 해결책 모색한다고 밝힘. 4. 그 와중에도 하청 업무대행 건축사의 잘못이라면서 "책임감은 느끼지만 우리 행정처리 잘못은 아니다" 시전 http://ch1.skbroadband.com/content/view?parent_no=24&content_no=59&p_no=157694출처 : https://m.jjang0u.com/best/view/15500118/1 0 이전글경상북도 근황 다음글침착맨 안산 현지인 시절 피씨방에서 시끄럽게 하는 아프리카bj 제압한 썰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