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원으로 인생경험 하시는 분이군요 0 200 0 2023.06.24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첫 번째 통지서는 수사 중이란 내용이었고, 이번에 받은 것은 사기미수 및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B씨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다는 내용의 통지서였다. A씨는 사건 이후 아이가 우울, 불안, 불면 등으로 심리검사를 받고 현재 교육청 지원으로 심리상담치료를 받고 있으며 약도 복용 중이라고 전하며 아직도 아이와 가족들이 많이 힘들어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가 겪은 일이 다시금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린다"며 "B씨가 꼭 법대로 처벌받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인생은 실전이죠. 연습으로 사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48753?type=recommend 0 이전글주인의식이 넘치는 직원 다음글준비된 연예인 VS 일반인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