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사를 배웠을때 갠적으로 너무너무 부러웠던 왕
0
175
0
2023.06.24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독일의 왕
이탈리아의 왕
카스티야/레온의 왕
아리곤/시칠리야의 왕
나폴리 왕
기타등등
.
.
.
서인도/동인도 제도 및 기타 식민지의 지배자
유럽 제일가는 가문
합스부르크 제국을 이끌었으나
결국 성공한 군주가 되지 못한 왕
카를 5세
식민지에선 황금이 쏟아지고
유럽 대부분에 속한
넓은 영토에선 세금이 쌓여가는
마치 양판소에서나 나올법한, 세계 군주들의 모든 로망을 실제로 가져버렸으나, 종교개혁도 막지못했고
그가 일으킨 전쟁도 대부분 큰 성과를 얻지 못했으며 나라에 쌓인 빚도 돌려막기로 막아버린 왕.
오직 유럽이기에 이런 영토를 유산으로 가질 수 있었던 왕.
유럽사를 공부하면서 개인적으로
저 핵다이아몬드 혈통 너무너무 부러웠따..
댓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