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는 미국에 사는 Alex Smith 입니다. 인슐린 값을 부담할 수 없어서 26살의 나이로 올해 사망했습니다. 음식점 매니저로 1년에 35,000불을 벌었는데 매달 보험료 450달러와 막대한 자기부담금 7,600달러를 낼 수 없었습니다. 그는 당뇨 치료에 필요한 인슐린을 위해서 매달 1,300달러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그가 26살이 되자 어머니의 보험에서 제외되었고 그는 스스로 인슐린을 구해야 했습니다. (미국에서 26세 전까지 부모님의 보험에 같이 묶여있을 수 있습니다.) 청년은 한 달 뒤에 사망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에서 일어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