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이 다 큰 후 엄마들이 느끼는 감정 0 375 0 2022.05.19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이병때 수첩에 친구들번호 다 적어놓고 매일 전화를 걸었는데 그래도 걸 곳이 없으면 엄마한테 전화를 걸었음 그린비로 영상통화도 자주 걸었는데 그게 하루가 되고 이틀이 되고 일주일이 되니까 그린비로 엄마한테 온 메시지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 아가때 이후로 이렇게 엄마를 찾은적이 있었을까 눈물이 난다.. " 그말을 듣고 정신이 번쩍 들어서 무조건 첫 전화는 엄마, 아빠한테 걸고 그래도 시간이 남으면 친구들에게 걸게 되었음 노래지희(老萊之戱): 칠십의 나이에 무늬 있는 옷을 입고 동자의 모습으로 재롱을 부려 부모에게 자식의 늙음을 잊게 해드린 일. 부모에게 항상 나는 아이일뿐이니 이제는 어른이라는 틀을 가끔은 잠시 벗고 어렸을때처럼 자주 안길 수 있었으면 함 출처 : https://www.dogdrip.net/405605660 0 이전글누워있는 사나 방심 다음글충격적인 아내의 카톡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