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블리를 와이프랑 보는데
하~~진짜 욕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상가 입구 앞에 주차도
개판으로 한 것도 모자라
30분가량 전화도 안받고
와서 사과는 하지 못할 망정
처음부터 욕하는 근육돼지색히
씨바색히, 씨바색히 임산부 마눌,
씨바색히 지인
진짜 끼리끼리 모인다는게
여기에서 나온 듯
인성 좆같은 조합에
반성도 없고 아버지 협박으로 2차 가해
이정인 마눌은 임산부란 녀ㄴ이
폭행을 동조하고 가담까지하면서
피해자보고 임산부인 본인을
폭행했다고하면 믿을거라는 둥
개같은 말 시전하고
지인이란 색히는
피해자하고 같은 아파트에 살고
애들도 알고 있다는데
병신색히 말릴 생각도 안하고
하~~ 병신 삼박자 골고루
피해자가 옷을 잡아 늘어난 것을 보고
이거~~비싼 옷인데...
하~~ 폭행으로 피해당한 피해자 몸은 걱정안하고
병신색히 옷이나 걱정하고..
마지막 한번 더 욕나오는 장면은
피해자에게 의도적으로 3번씩이나 얼굴에 침을 뱉는 모습
저게 사람새끼냐?
폭행남이 정찬성
재활트레이너였다고 하네요.
보배형님들
가해자 측이 방어권행사로
수사가 지연되고 있다고 합니다.
엄정하게 수사하고
판결할 수 있도록
제2의 공론화를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정의는 살아있고
저런 병신색히들은
사회에서 매장을 시켜야합니다.
출처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642505&v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