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동생이 지인소개로 손님을 받았는데 술값 577만원을 안내고 먹튀했어요.

원래 657만원인데 80주고 577만원을 안내고 도망갔어요.

세놈중에 한놈은 안양타이거라는 조직의 일원인걸로 알고 있고,

우두머리가 위에 돌고래수상레저를 운영하는 놈입니다.

이름은 우정식이고, 나이는 30대초반이에요.

보배형님들의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글남깁니다.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까요? 받을 수는 있을까요?

(당일 정황및 녹취록 확보내용 추가)

주대는 보통 첫병 75 둘째병 60 셋째병 서비스로 나가는데, 이날은 처음 세병 100만에 나가고

나머지는 병당 30에 나갔어요. 총9병을 마셨습니다.

주대 9병 250 (1병 sv)

티씨 총 5명

110 77 55 55 55

밴드 30

잡비 20

wt 5

총 657

주대는 이렇구요.

조금전 통화한 녹취록은 파일변환해서 바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