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마 대처에 지역민들에게 칭찬받는 지자체들 0 180 0 2023.07.19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군산은 가장 최고 모범사례 그리고 경기광주 대전 용인도 꼼꼼하게 잘 대비하고 통제하고 복구도해주고 그랬다고 합니다. 대피소도 보면 구호단체들의 텐트나 지자체텐트들 빨리 준비된지자체들이 더 많더군요.오송만 초반에 굉장히 지적받았구요. 지자체장들이 각자 개성도 당도 다르다지만 베짱이가 아니라 개미처럼 바쁘게 일한다면 분명 지역민들 피해는 덜할것이고 주민들에게 신뢰받습니다. 지지하는 당이 달라도 위기의 순간에 기본만 잘하면 박수쳐줄수 있어요. 그게 행정가의 역할이고 리더의 역할입니다. 그리고 이외에도 혹시 모르는 지자체들의 좋은 대처능력 보여준곳 있을텐데 상식적으로만 해도 이렇게 칭찬받을거에요.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92905?type=recommend 0 이전글팔레스타인 분쟁지역 치안 다음글한복 장인 박술녀 근황..jpg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