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만큼 끔찍했던 암사동 칼부림 살인 사건 0 178 0 2023.07.25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5월 8일 어버이날 새벽, 김대용은 피해자와 피해자의 부모를 흉기로 공격하였다. 가해자가 먼저 노린 피해자 아버지 공모 씨(57세)는 김 씨가 휘두르는 칼을 피해 다투다 베란다에서 5층 아래로 떨어져 중상을 입었고, 피해자 모녀는 딸의 방에 숨었으나, 김 씨는 문을 부수고 들어가 어머니 문모 씨(54세)를 18차례, 피해자 공모 씨(30세)를 19차례, 도합 37회 칼로 찔러 그 자리에서 잔인하게 살해하였다.아빠 - 범인의 칼부림에 대항해 몸싸움중 베란다에서 추락해 전신 골절 전치12주 중상엄마 - 18회 칼에 찔려 사망딸 - 19회 칼에 찔려 사망 출처 : https://www.fmkorea.com/best/6001108419 0 이전글사무실에 역대급 퇴사자.jpg 다음글커플이 모텔 퇴실할때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