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갤에 누가 올렸던 이 여장한 할아버지 호텔에서 목잘린채로 발견된 사건...
https://gall.dcinside.com/xgmusic/28211
이거 용의자가 29살 여자로 잡혔었는데....
오늘 기사보니까 가족전체가 용의자라는데;;;;
진짜 파면팔 수록 기괴하노;;;
지금까지 밝혀졌던 것
밝혀진건 호텔 보안카메라에 잡힌것을 토대로
타무라 루나(29)가 슈트케이스를 들고 호텔로 들어가는게 잡혔고
이년 애비인 타무라 오사무(59, 정신과 의사)가 사건이후에 딸을 데리러 차로 마중나왔다고함
둘 다 체포됐음
오늘 밝혀진 사실
애미 타무라 히로코(60) 사체영득, 시체유기 혐의로 체포
이 가족들 집에서 피해자 머리부분이 일부 부패한 채로 발견
알고보니 딸년이랑 애비둘이 같이 사건전 자택근처 소매점에서 슈트케이스랑 칼구입
아직 어떤 원한관계가 있는지도 모르고
가족이 공모했을 가능성이 있다고함 ;;;
씨발 존나 기괴함 진짜 ㄷㄷㄷㄷㄷ
서프라이즈 수준임
제대로 이해한건지 불확실해서
다시 깔끔하게 정리해서 올려주는거 환영함
출처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155793&_dcbest=1&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