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딸이 과자 사러가자며 하는 말.jpg 0 157 0 2023.07.28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딸(9살)이 20시가 지나서 `과자 사러 가자` 며 말을 꺼냈다.시간도 늦었고 귀찮아서 난색을 표했더니`앞으로 2년만 있으면 같이 가자는 소리도 안 할지도 모르거든? 지금 같이 가는 편이 좋을 건데?`라고 협박했다.2년 후를 생각해봤더니 갑자기 슬퍼져서 협박에 굴복해 사러 갔다. 출처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247390 0 이전글카카오가 국가의 암적인 존재인 이유 다음글헬스장 고인물 근황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