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지랄하고 이 새끼때문에 일 못하겠다고 퇴사한 사람이 많고

아버지 상당한 사람에게 대무자 없는거도 아닌데

장례지내지 말고 출근하라한 인간 쓰레기 상사

직장 내에서 여직원과 대놓고 불륜관계인 상사

카톡보면 프사에 가족사진 행복하게 찍혀있고 자기 2세 존나 예뻐해주거나 가족 전화통화 할때 목소리 아주 간드러짐 가족사랑하는 아빠모습임

2세 얼굴이 좆같은 상사랑 판박이라 기분이 나쁨

이거 알게되면 존나 역겨워짐 저딴 새끼도 내 새끼는 이뻐하는구나

실체를 까발려주고 싶은데 속으로만 삭히면서 직장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