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현수막 근황 0 579 0 2023.08.08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아들과 주고받은 이야기의 과정, 그 일부만을 강조한 선동뉴스. 자랑할 것도 더럽게 없는 어느 초등학교의 일베 동문 자랑. 이런 게, 서부경남 최대의 대학가에 번듯이 붙어 있는 게, 개그.출처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652314&vdate= 0 이전글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의 반발 다음글흔한 얼굴에 철판깐 입주민...jpg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