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표 지나갔다고 새로 받아 오라니 너무하네요. 0 543 0 2023.09.07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현재 중국 비자 발급 센터인데 번호표 C135번 받고 앉아있는데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가 20대로 보이는 창구 직원한테 엄청 무안 당하는겁니다. "화면을 보세요! C100번이면 이미 지나간지 한참 지났잖아요 뭐하섰어요? 저기 가서 다시 번호표 받아오세요" 할머님 받아오신 번호표 보니 C158입니다. 제꺼랑 바꿔드리고 번호 뜰때 창구번호도 봐드렸습니다. 나이드신분이 영어 알파벳+숫자조합 번호표 헷갈릴수도 있고 놓칠수도 있지, 번호 지나갔더라도 그냥 처리해주면 될텐데 심성 참 고약한 직원입니다.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291327?type=recommend 0 이전글전문직처럼 보이는 출근룩 다음글남편이 의사라는 고도의 자랑 글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