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여섯시 내고향 슬픈 사연 ㅜㅜ 0 550 0 2023.09.08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어머니가 수십년째 아들을 기다리는데 그 사연이 너무 슬퍼요...ㅜㅜ 어제 이거보고 엄청 슬펐어요...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291558?type=recommend 0 이전글전국민 상대 개소리 시전중 다음글회사 신입이 심상치 않다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