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타일처럼 코리안 스타일의 축구를 만들겠다
등 여러 어록을 남긴 레전드 인터뷰를 한 전력강화위원장 미하엘 뮐러
하지만 현재 재평가 여론이 나타나게 되는데
국내 정보 1티어 기자 볼만찬 기자들에 의하면 뮐러의 인터뷰에 대한 뒷사정을 말했는데
“그럼 누구 뽑냐? 하니까 클린스만이다. 라는 답변이 나왔다고 함.”
“그래서 기자회견에서 아예 내막을 모르니 답을 할 수 없었다고 함”
그렇다 이 아저씨도 진짜 몰라서 아무말이나 한것이다
걍 이 아저씨도 피해자인 것이다
그리고 참고로 이 아저씨가 감독 찾아 다닐때 나온 인물들은
보르달라스,치치,베니테스,모레노 이 네명이다
최소 모레노는 원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애초에 유소년 기술발전위원장에 있을때 강의도 자주하고 좋은 평을 받던 사람이 왜 저랬나 아무것도 몰라서 아무말이나 뱉은거 아니냔 사람도 있었지만
진짜 그 이유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참고로 경질에 대해선 경질 과정이 매우 까다롭고 위약금 문제도 있어서 아직 시기강조라고 한다
걍 좆된거 같다
아 그리고 클린스만이 이강인 대체자로 이현주 데려갈려다 황새한태 컷당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이번 국대 감독 선임 과정이 소수 몇명만 과정을 알고 진행했다고 알려져있는데
전력강화위원장이 저렇게 컷될정도면 그 위에 사람이 컷했다는 뜻인데
과연 누구일까 ㅎㅎ
아 참고로 뮐러 인터뷰에 대해 정몽규 회장은 익숙치 않아서 그러는것 같다고 얘기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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