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를 하도 많이 당해서 피해의식을 가지고 살 수 밖에 없었고 자존감이 굉장히 떨어진 삶을 살아 왔다.
자존감이 아예 바닥을 뚫어버려
Love Myself 를 못하게 되어버린 모습이다.
나름 왕따에서 벗어날 방법을 강구해서 태권도를 배우러 갔지만 태권도 학원에서조차 왕따를 당한 고도수 게이.....
결국 방법을 찾지 못하고 흑화해버림.
요즘 사람들이 한국여자 안만난다고 하는데 나는 한국여자는 언감생심 꿈에도 못꾼다고 말하는 고도수 게이 ㅠ
다문화 2세가 겪을 수 있는 차별 때문에 국결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국제결혼 절대 하지말라고함 ㅋㅋㅋㅋ
군대도 갔다왔지만 결국 본인이 한국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버렸다.
고졸이라 기업 취직은 꿈에도 못꾸고 알바를 지원 했지만 생김새 때문에 모두 다 광탈해 버리게 되고, 현재는 본인이 직접 장사를 하는중이다.
자존감이 떨어진 혼혈들에게 해주는 조언
언젠가는 이러한 동남아에 대한 인식이 바뀌기를 바라는 고도수 게이.....
솔직히 한국에서 힙합은 이런사람이 해야한다고 봄
엄마가 해주는 밥먹고 구몬학원 다닌애들이 갱스터 ㅇㅈ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