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어처구니 없는 웃음 자료 0 366 0 2022.05.25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17살 두 명이 헬멧없이 왼쪽에서 타고 내려와 바로 유턴후 저렇게 차선을 마구 넘나들며 곡예운전하자 멈추라는 경찰의 제지에도 쌩까다 경찰차가 몸치기 시도 후 첫짤처럼 병원신세. 애비는 너무 심한거 아니냐 시전. 역시... 콩 심은데는 콩나고 팥 심은데는 팥이 난다 만약 누구의 목숨이라도 날렸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끔찍하고 차라리 저렇게 되었으니 많은 이들의 목숨을 구한 셈. 출처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55514&s_no=455514&page=1 0 이전글스쿨존 30km 속도제한 변경예정 다음글마누라가 모니터 사줬다능 ;;b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