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21세기에 내가 뭘 보는걸까.. 0 375 0 2022.04.07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강간살인 후 증거인멸 위해서 탱크로 밟기. 결박한체 근거리에서 총살, 시체에 부비트랩 설치, 토막살인, 민간인에게 귀나 혀 이빨등을 뽑는 고문. 반항하는 민간인 불태워 죽이기 부차에서만 최소 410명이 이런식으로 사망했고, 이게 최악이 아닐뿐더러 마리우폴은 확인조차 못하는 상황이다? 이새끼들 개전 초에 바디백 4만여개에 화장차 끌고온게 우크라에서 인종청소 하려고 가져온거냐? 출처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143054 0 이전글넥카라가 부끄러웠던 강아지와 그걸 본 아빠11 다음글6000만원을 벌게 된 월탱 유저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