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와서 팔레스타인 100만명중에 70만명을 죽이거나 쫒아낸 이스라엘

그런 악마같은 나라를 옹호하는건 미국과 기독교보수단체들뿐

고은시인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 짤의 팔레스타인 국민시인이자 저항시인인 다르위시가

이스라엘의 탄압속에서 유랑하면서 쓴 유랑테마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고 유랑하며 떠돌아다니다 어느날 문득

유랑이 아니고서야 나는 누구인가라는 인간 존재의 근원적인 깨달음

제 아이디는 그의 시에서 영감을 받아 지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