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텍사스 살인범 얼굴공개 0 435 0 2022.05.25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현재까지 14명의 초등학생 (2학년, 3학년, 4학년)과 1 명의 선생님이 총격으로 사망. 19살이고 이름이 살바도르 롤란드 라모스. 센안토니아에서 140km 떨어진 우발드 출신으로 작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백수로 지냄. 경찰은 단독범행으로 외로운 늑대 (a lone wolf shooter)로 추정. 라모스는 현장에서 경찰이 쏜 총에 즉사. --> 지난 번 버팔로 슈퍼마켓 총기사건과 유사한 것으로 봐서 혹시 당시 흑인들에 대한 증오범죄에 대한 중남미계인 라모스가 보복으로 한 것은 아닌지. 출처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1028781 0 이전글정색하면 잘 생겨지는 아이돌.gif 다음글1억 후반의 최고급 대형 BMW SUV 목격!!!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