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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광둥성 서기 및 중국 상장 (한국 대장급) 들이 모인것으로 확인. 회의 날짜는 2022년 5월 14일

주요 내용으로는

1. 주강 삼각주 6개 도시에서 병력동원을 할것

2. 핵심 지원군으로는 인민해방군 제 74군

3. 침공 병력 규모는 약 14만

4. 기차 588량 / 10,000톤짜리 대형 화물선 64척을 포함 동원 선박은 총 953척

5. 드론은 약 1653대

6. 그외 무인 군용 장비

7. 중국 통신 위성인 톈궁 1호 동원

8. 서방의 제재 대비 반도체, 식량, 석유 재고 대거 확보

9. 해외 화교 및 화교 조직을 통해 군사작전 지원 및 사이버전등 하이브리드전에 동원.

10. 공항 및 부두를 포함해 약 20곳을 침공 플랫폼으로 이용할것

저번에 찾아봤는데 중국이 대만 점령이 쓸 수 있는 상륙정이 10 ~ 20대 가량밖에 안 됨(250명따리 중소형 포함)

그래서 동부군구 기준(남부군구는 동시에 주변 작은 섬들 점령해야되니) 1회 상륙병력이 2만밖에 안되는걸 어떻게 보충하나 했는데

그냥 화물선 다 동원해서 폭탄드랍 하려 하나봄

7함대, 괌, 필리핀, 주한, 주일미군 선빵을 쳐서 무력화를 해야 대만을 먹을 수 있을 텐데

과연

7함대 반격 들어오기 전에 상륙 올인해서 먹고 못하면 따이!

주변 미군기지 전부 선빵때리고 확실하게 대만 먹기

둘 중 어떤 방법을 취할지 모름

일단 병력 동원 및 선박 동원이 안 들킬 수가 없다 보니 스타그래프트처럼 기습 상륙은 불가능한걸로 알려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