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시리아에서 유럽으로 가려다가
배가 침몰해서 어린이 시체가 해안가로 떠밀려 온
사진 하나로인해 유럽 사람들은 감정에휩싸이게된다.
그리고 유럽에서 아프리카 난민을 받자고 한 결과
유럽은 물론이고 유럽으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한 국가들도 같이 고통받게되는데....
여기서 적색으로 표기된 국가들이
전부 우파 계열이 제 1당인 나라들이고
완전 빨간색으로 표기된 나라는
난민 안 받겠다고 해서 지지율 결집에
성공한 나라들로
현재 유럽의 반이민 정서가 엄청 나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이다.
네덜란드 일부 지역에서는 국민들 스스로
자경단까지 꾸릴 정도로 상황이 안좋은곳도
나타나게된다.
난민들은 잘사는 국가들을 가고자하는데
그중에는중동으로 가는 난민들도 있다.
중동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
사우디아라비아는 유럽에서 난민으로 인해
벌어진 난장판들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선택을하게되는데
개미새끼 한 마리도 통과 못 시키도록
난민을 다 죽이는 식으로 해결하고 있다.
이미 사우디의 빈 살만이 바이든을 석유로
가지고 놀았던 적이 있던지라
인권단체를 제외한 그 어떤 나라도
이번 사건에 대해 반응이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연민과 현실은 매우 다른거같다.
출처 : https://www.fmkorea.com/best/6287137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