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올리브개코원숭이
주 서식지는 아프리카의 사바나 초원과 숲이지만, 일부는 열대우림에도 서식하며 심지어 사막에도 서식한다.
대부분 무리지어 생활하며, 모계 위주의 사회로 15마리에서 100마리 이상의 무리를 이루는데 리더는 암컷과 수컷 한 쌍이 리더가 된다.
식성은 잡식성이며 나뭇잎, 과일, 풀, 씨앗과 새알, 곤충, 외에도 토끼나 가젤과 같은 중소형 초식동물도 사냥하곤 한다.
우선 올리브개코원숭이의 송곳니 길이는 사자보다도 길며, 이를 이용하여
나이지리아의 갱단들은 개코원숭이를 애완용으로 기르면서 호신용으로 이용한다.
표범마저 개코원숭이 무리 앞에선 아무것도 못한다.
남미의 큰수달도 무리지으면 재규어마저 도망친다니가젤을 사냥한 올리브개코원숭이
현재 코끼리와 공생관계를 맺고있는데, 개코원숭이가 물웅덩이를 만들어 코끼리 무리에게 제공하며, 코끼리는 사자 및 하이에나와 같은 맹수들로 부터 개코원숭이를 지켜주고있다.
ㅊㅊ
출처 : https://www.fmkorea.com/best/6324141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