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계의 황금 핏줄이 곧 태어나는 상황 ㄷ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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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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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의 손자이자
(정규 MVP, 한국시리즈 MVP 2회, 골든글러브 6회, 타격왕, 안타왕 도루왕, 득점왕, KIA 영구결번, KBO레전드 역대 3위)
이정후의 조카이자
(정규 MVP, 골든 글러브 5회, 타격왕, 안타왕, 타점왕. 올해 수백억 받고 MLB 진출 예정)
158km 던지는 고우석의 아들이
(세이브왕)
곧 태어난다.
말 그대로 로얄로더 3세라
야구계는 태어나기도 전부터 자기 팀에 오라고 러브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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