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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A씨는 정 총재가 독일 국적 여신도와 한국인 여신도 5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를 때 JMS 여성 목사 2명과 함께 돕거나, 범행 사실을 알고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특히 병원 직원이자 JMS 신도인 B씨가 정 총재에게 성폭행당하고 혼란스러워하자 “신랑이 사랑해준 것이다. 천기누설이니 말하지 말라”고 입단속 시켰다. A씨는 자신의 병원 등에서 정 총재가 B씨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를 때 주변에서 보지 못하게 커튼 등으로 가리며 범행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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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웠다는 의사가 저 정도라는게 참 너무 한심하다
저런 짐승보다 못한 인간을 따르는 사람들 , 게다가 억울한 무명을 벗겨달라는
저 여성을 보니 사이비 종교가 하는짓이 기가 막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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