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이스라엘 군인 0 244 0 2023.11.18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이스라엘 군인이 가자지구에서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을 펼쳤다고 합니다. 깃발에는 In the name of love, 즉 ‘사랑의 이름으로’라고 썼네요. 사랑의 이름으로 저 동네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나봅니다. 저 깃발을 들고 사진을 찍어 올린 동성애자 군인은 가자지구의 벽에 ‘신의 이름으로’라고 쓰인 것을 본 후 저런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저는 동성애자의 인권향상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는 사람입니다. 저 머저리는 자신의 행동이 자랑스러웠겠으나 저는 저런 행동이 매우 역겹다고 생각합니다. 가자지구에서는 동성애자에 대한 이미지가 더욱 나빠질지도 모르겠네요. https://www.google.com/search?q=israel+rainbow+flag+gaza&ie=UTF-8&oe=UTF-8&hl=ko-kr&client=safari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427784?type=recommend 0 이전글예능에서 요리하나 잘못해서 커리어 망친 사람 다음글선생님 적나라하게 그린 초딩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