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200키로 자폐아 골절환자 집까지 올려주고 왔습니다 0 232 0 2023.11.22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동네형 아들인디 다리가 부러져서 병원서 3번의 재수술로 오늘 퇴원하면서 시골 방범대에서 지원 갔다 왔습니다 열댓명이 모여서 응급차에서 내리고 들것에 올리고 엘베에 들어가서 집까지 간 후 들어서 옮겼습니다 동네형인디 이런줄 모르고 살았네요 얼른 쾌차하길 빕니다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433811?type=recommend 0 이전글깃털 달고 나오는 요즘 공룡 복원 ㄷㄷ 다음글ㅇㅎ) 1998년 여고 체벌.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