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서울의 봄 > 후기 0 196 0 2023.11.23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줄거리나 감상평 및 스포 없이 쓰겠습니다. 집중해서 즐감했고, 티켓값 아깝지 않았어요. 141분 러닝타임이 길게 느껴지지 않았구요. 근래 볼만한 영화가 없었는데, 추천드립니다. 영화 후기가 너무 짧으니, 접선 후기 추가요~ 영화 보고 나오자마자 현암정에 가서 접선요. 너무 예쁜 애마를 소유한 제주도한라봉 부럽... 조수석 갬성을 느끼며 점심 먹으러 갑니다. 잠깐 시간내서 나온 보은송아지, 진짜 개빠름. 빠르쉐 오너랑 만둣국 한 그릇씩 때려줍니다. 찐만두랑 공깃밥까지 먹으니 배가 터지네요. 커피로 마무리 후에 저를 현암정에 떨궈주고, 폴쉐 타는 아빠는 어린이집 하원시키러 빠염. ♡ 출처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684699&vdate= 0 이전글담당부서가 현수막을 안짜왔을때 다음글금리 19%로 아반떼 산 남자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