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30년만에 끝난다는 것 0 190 0 2023.11.25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김혜수의, 청룡영화상 진행 1993년 이후 한 차례를 빼고 자리를 지킴 청룡의 여인이라 불릴 정도였고 그녀의 시상식 패션, 멘트도 높은 관심을 받으며 청룡 영화상의 상징적 존재로 거듭남 그랬던 그녀가 오늘로써 30년만에 하차함 내가 태어나기전부터 진행하셔서 그런지 청룡 = 김혜수란 인식이 있었는데 아쉬운 맘도 큼 그동안 정말 고생 많이하셨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뵙길 기대해봄 출처 : https://www.fmkorea.com/best/6432326044 0 이전글주의) 귀귀 신작...jpg 다음글박정민 연기력을 보고 감탄한 황정민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