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예산 시장은

찾는 관광객수가 계속 증가하고있고

매출도 계속 증가하고있음

음식, 공연, 지역 상품 개발까지

다양하게 하면서 계속 인기를 유지하고있음

하지만

누군지는 모르지만 상인중 누군가가

신문고에 더본 코리아와 백종원을 고발함

"더본(백종원)이 소스나 기타 자재를

비싸게 팔아먹으면서 장사하고있다"

이건 목에 칼을 걸고 장담하지만

똑같은 가격에, 일부 예산 시장에만 필요한 품목은

최하 가격으로만 납품하고있다고 함

심지어 기습 위생 점검을 나갔는데

A~E 등급중에

E (최악) 을 받은 가게가 벌써 나옴

"대충 요달쯤에 위생 점검있을거다"

라고

미리 대략적인 통보를 했음에도

걸리고 E 등급을 받은거

사장님들 일부는 알바생들 돌리고

직접 관리하지않는 모습도 계속 보이기 시작함

이에 백종원이

최후의 통보를 날림

"배신감느끼고 섭섭하다"

"이제 알아서 판단하시라"

"앞으로 문제가 생기면

우리도 원리 원칙대로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