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카페에 남겼던 글 재탕입니다)
언젠가부터 가본 곳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도에 남긴지는 대충 3~4년 쯤 된 것 같네요.
무조건 다 기록하는 건 아니고, 가본 곳 중에 기억해둬야지~! 싶은 곳들만 따로 기록해둡니다.
그 덕에 가끔 누가 어디 추천해달라고 하면 링크를 던져주곤 합니다.
파인다이닝부터 동네 노포까지 대중 없고, 진짜 별로라고 생각하는 집도 몇 곳 있습니다. (다신 안가기 위해서 기록)
가급적 프랜차이즈는 기록하지 않습니다만, 경우에 따라 그렇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20대가 갈만한 곳부터 가족모임에 적합한 곳들까지 다 있습니다.
한마디로 제 개인적인 취향과 경험이 반영된지라 카테고리도 들쭉날쭉, 평가도 들쭉날쭉입니다.
점포명/위치/주메뉴/평가/팁/지도/개인적인 추천지수/가격대
를 노션에 기록하고 있으며, 상단에서 검색도 됩니다.
기본적으로 노션에 등록하면 네이버 지도에도 같이 핀을 찍고 있습니다.
전 네이버 지도를 안쓰긴 하는데... 다른 분들에게 전달해 드릴 땐 이게 제일 편하더라구요.
많은 분들의 미식 생활에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네이버로 가시면 실시간 폐업정보도 있어서 같이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자료는 새로운 곳 갈때마다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전체 평가와 내용 보실 분은 노션 :
전국 지도는 이렇습니다. 유독 전라도를 안 갔네요. 매 번 여행 막판에 어그러지는 바람에... 내년엔 전라도도 진출하는 게 목표입니다.
일년에 두세번은 꼭 가는 강원도 지역입니다. 특히 속초/양양을 즐겨갑니다.
서울권은 이렇습니다.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8500654?type=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