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바티스트 륄리
프랑스의 음악가 , 루이 14세의 비서 자리까지 오른 인물
지휘하던 도중 본인 지휘봉에 발가락이 찍혀, 그 상처가 곪아서 사망
볼프강 토네
나치 공군 에이스 무려 122기 격추한 에이스 중 한명
적 격추하고 복귀하는 도중에 승리의 세레모니로 동료들에게 공중 세레머니 하다가
조종미스로 땅에 처박고 즉사함
프리드리히 1세
붉은수염으로 유명한 로마제국 황제
3차 십자군 전쟁에 몸소 대군대를 지휘하여 참전함
근데 행군하는 도중 살레프강을 도하하다 지혼자 익사함
대장 잃은 십자군은 그대로 집으로 유턴
여담으로 부하들이 황제 시신 보존하려고 시체를 절였는데 원래는 소금에 절어야 된다고 함
근데 부하들이 식초에다 절여버리는 바람에 시신의 살이 다 녹고 황제 초무침이 되버림
알란 핑커튼
탐정 사무소의 창시자
넘어지면서 혀를 깨물어 탈혈로 사망
제욱시스
그리스의 화가
어느 노파 한명이 아프로디테의 그림을 그려달라 요청했는데
지가 그린 그림 보고 지 혼자 개쳐웃다 혈관 터져 사망
프로디지
전설적인 힙합 그룹 맙딥의 멤버
계란 먹다 목에 걸려 질식사
조사온
요나라의 장수
하늘에서 떨어진 운석을 맞고 사망
교차검증된 사실이라고 함
티코 브라헤
덴마크의 유명한 천문학자
만찬자리에서 예의 지키려고 오줌을 참다가 방광에 이상이 생겨 사망
출처 : https://www.fmkorea.com/best/6596806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