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며 회사 파일 4천개 지우고 홈페이지 초기화한 30대 0 213 0 24.01.1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오씨는 수익배분 등에 관해 회사와 협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퇴사하면서 2021년 4월 회사의 구글 계정에 저장돼 있던 업무용 파일 4천216개를 삭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출처 : https://www.dogdrip.net/532906814 0 이전글제주도에서 김포 가는 비행기가 1시간 걸리는 이유. 다음글침착맨 광고료 본 나영석PD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