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들이 수치심을 느낀다는 예능프로그램 0 121 0 24.01.11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덩치 서바이벌 먹찌빠라는 예능프로그랭먹어라!찌지도 빠지지도 말고!의 준말이랜다 저 듬직하다못해 꾸역꾸역 꽉찬 화면이 포인트서바이벌이라는 이름값만큼 저 뚱뚱 예능인들로 몸쓰는 프로그램이다근데 출연진이 반농담으로 늘 수치심과 치욕을 느낀다는데.... 신동 형...형은 가수잖아... 상처뿐인 승리 연쇄 살의마 수치심MAX 피지컬 그 자체 자연재해 ....왜인지 알 것 같다출연진 왈 "왜 우리 같은 뚱뚱이들 데려놓고 몸싸움 시키는데" 출처 : https://www.dogdrip.net/533186822 0 이전글셋째를 임신한 엄마를 본 아들 다음글싸구려 캠으로 치지직 인방 시작한 40살 아저씨 .jpg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