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흉기난동 가해자 근황 0 381 0 2022.05.31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작년에 있었던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피해자는 뇌손상으로 영구적인 장애 판정을 받았다.재판에 앞서 검찰은 피해자가 영구적인 장애를 얻는 등피해가 심각하다며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1심 재판에서 가해자는 피해자를 해한 뒤"피해자의 딸과 남편은 해할 생각이 없었다"고 항변했으나법원은 "세 가족 모두가 살인미수의 피해자"라며가해자에게 징역 22년을 선고했다고 한다. 두 경찰관은 해임처분을 받았고직무유기죄로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고 함.랄까...겨우 22년...? 출처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55797&s_no=455797&page=1 0 이전글하마터면 가족 전부 다 죽을뻔한 보배드림 회원 다음글슈카가 말하는 한국 출산율 폭망 이유..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