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명절 기차표 40%는 ‘예매 취소’ 0 225 0 24.02.1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기사 내용 : 2019년에서 2023년까지 10차례의 설·추석 연휴 기간 발권된 기차표는 모두 3,240만 표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40.3%인 1,307만 8,000표는 구매자가 예매를 취소해 코레일에 반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표의 4%인 129만 7,000표는 끝내 다시 팔리지 않았습니다. ----------- 취소 수수료가 너무 낮긴 하죠 전날까지 취소는 400원이고 당일도 5% 10%밖에 안됩니다. 명절 기간에는 취소 수수료를 높이든가, 연이은 시간대에 중복 예약을 못하게 하든가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80242?type=recommend 0 이전글손웅정 감독님 말씀 200% 맞습니다 다음글키스신 리허설 하는 배우들.gif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