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의 일침. “환자를 두고 어딜 감히 파업하나”.(간호법 0 248 0 24.02.21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지난해 간호법 통과 위해 간호사분들이 파업했을 때...부산대병원 의사들의 간호사들을 준엄하게 꾸짖으며 썼던정작 간호사들은 차업은 하되 환자를 포기 못 한다고 개인 연차 및 퇴근 후 수면 포기하고 파업 현장에 온 거고 이번 의사들은 냅따 환자 버리고... 출처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713592&vdate= 0 이전글투썸 알바생 논란 다음글해골모양으로 미용한 댕댕이.mp4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