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의 창업자 정신을 위배하는 노욕의 모습 0 229 0 24.02.27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커뮤니티에 뿌려진 자료가 사실이었네요 유한양행에 오랜 시간동안 투자를 해온 사람입니다 회사 창업자분의 정신과 회사의 안정성과 비전 그리고 경영진의 운영을 보고 투자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이네요 오늘 받은 주주총회 참석장입니다 과거 이정희 사장은 https://m.datanews.co.kr/m/m_article.html?no=100106 렉라자 성공의 주역으로 현재 포장되지만 현재는 탐욕이 지배하고 꾸준히 주식매집해서 개인으로 그리고 나름 2대 대주주입니다 사장도 아니시면 주식도 천천히 정리하셔야되고 새로 신설하는 회장직??????? 이 노욕도 이제 좀 버리세요 현재까지 누가 사장 하다가 회장식이어서 합니까? 작년에 사장있는 주주총회 발표장에 진입도 자유롭게 못하게 하고 그러더니요 무슨 무조건 신설 회장 노욕직은 거절합니다 유한양행 주주분들은 거부하셔야 합니다 주주가치를 갉아 먹는 유한양행의 가치를 갉아 먹는 행위를 저지르려고 하고있습니다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07745?type=recommend 0 이전글어느 할아버지가 집에서 500km 떨어진 놀이공원 게임부스를.. 다음글(초격차시대) 한국과 미국 AI 기술력 격차 수준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