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3.1이 설치된 아직도 멀쩡히 작동되는 33년전 국산노트북 0 189 0 24.03.03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윈도우 3.1이 설치된 33년전 금성 386 노트북을 미국에서 역수입해왔습니다. 이번에도 LX판토스를 통해 해외직구를 안전하게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미국 전 소장자가 같이 동봉해준 18V 어댑터를 이용해 전원을 투입시켜보니 시작할 때 추억의 윈도우 3.1 로고가 뜨면서 잘 실행 되어주더라구요. 게임에 지뢰찾기(마인스위퍼)와 카드놀이(솔리테어)가 내장되어있는데 저는 호환 마우스가 없어서 카드놀이(솔리테어)를 플레이해봤습니다. 재미있는 건 5분정도 가만히 두니 윈도우 3.1용 화면보호기가 켜지더라구요. 그동안 윈도우 3.1 실행장면만 봤지 화면보호기가 켜지는 건 처음 봅니다.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17188?type=recommend 0 이전글계양을 민심도 싸늘한 모양이네요.gif 다음글결혼 2주만에 이혼한 사람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