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 중에 적국의 요인 암살은 외국인이 봐도 가장 인상깊고 의미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목숨 걸고 조국을 위해 투쟁한 독립운동가들을 테러리스트라고 규정하고

그들을 옹호하는 세력이 버젓이 한국에 존재하면서..

지난 대선 때도 이런 친일매국노 집단들에게 놀아난 48% 국민들의 어리석은

선택으로 대한민국이 심각한 위기에 빠졌습니다.

진정한 독립은 이런 매국노 세력들을 척결하는 것인데 그 뿌리가 너무 깊어서 가능할지 의문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