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후보 : 지역구 인사 다니던 중 70대 노인분이 가까이 다가오시며.. 0 157 0 24.03.08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지역구 유권자분들 만나면서 활동을 펼치던 중 그런데 70대 넘은 노인분께서 가까이 다가오셔서 뭔가 한마디 하신것 같은데요.. 파이팅! 외쳐 주시고 전현희 후보와 악수하시면서 던진 한마디.. "개딸입니다!"라고 하셔서 ㅋㅋㅋ 전현희 후보님 포함 주변 다 크게 웃으셨다고 하네요 역시 진보진영 지지자분들은 나이와 관계없이 매너도, 유머 감각도, 쎈스도 전부 다 수준급입니다 기레기들아.. 니네들이 아무리 개딸분들을 악마화 하려고 해도 어르신분들 조차 니네 악랄한 프레임에 속지 않으시고 심지어 그걸 웃음으로 풀어내시는 중이시란다.. yo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26282?type=recommend 0 이전글나 혼자 산다의 미래를 예견하는 기안 다음글싱글벙글 사상검증 예능ㄷㄷㄷㄷㄷ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