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 미국에서 일본으로 이주한 너드찐따 도태양남 체이스

키가 작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학창시절 지독한 괴롭힘을 받았고 20대 후반까지 모쏠아다였다고 한다.

체이스의 키는 171CM

미국에선 자기보다 키가 작은남자를 볼수 없었지만

일본에 오니 다들 본인하고 키가 비슷해서

싱글벙글하다고

키가 작다는 이유로 학창시절은 물론 성인이되서도 조롱과 멸시당함...

남자 키가 183cm 이하면 멸시하고 안만나주는 미국 여성들

키는 물론 근육까지 본다고한다.

근데 일본에선 백인이라는 이유로 여자들에게 인기많아서 행복하다고